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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바다가득히 [밥다시마] 보도자료
작성자 바다가득히 (ip:)
  • 작성일 2011-07-06 09:4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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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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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 만점 으뜸 해조류 다시마를 밥속으로!
<밥 지을 때 넣어 먹는 다시마>

완도바다식품은 다시마, 미역, 톳, 김, 멸치, 전복을 비롯한 각종 건어물과 수산가공식품 등 완도에서 나는 특산물의 가공, 생산,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. 
 


‘밥 지을 때 넣어 먹는 다시마’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완도 다시마 만을 엄선하여 세척한 후 자연 건조한 제품으로 밥 지을 때 좋은 크기로 가공된 잡곡혼합용 건강 식재다.
 
몸의 혈당치를 내려 당뇨에 효과적이며 뼈와 아를 튼튼하게 하고 숙취해소와 변비개선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다시마는 국물 맛을 내는 데뿐 아니라 이처럼 밥에 활용해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.
 
또한 다시마 자체에도 어느 정도의 염도가 포함되어 있어 밥의 감칠맛을 더해주며 묵은쌀의 냄새를 없어주는 역할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밥과 조화를 이룬다. ‘밥 지을 때 넣어 먹는 다시마’를 2~3분 정도 물에 불린 후 그 물을 활용해 함께 밥을 지으면 더욱 좋다.

알맞은 수분함유량이 밥맛을 좌우한다!
<곡물 수분측정기>

이상적인 밥맛을 내는 데는 쌀의 수분함량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. 일정한 기간안에 도정한 쌀이라고 해서 다 맛있다는 것은 아무도 보장할 수 없는 사실. 그러나 ‘곡물수분측정기’를 활용하면 명확한 사실에 근거한 맛있는 밥짓기가 가능해진다.
 
농수산물 및 식품 품질 관리에 사용되는 측정기 전문 제조ㆍ생산 회사 지원하이텍에서 판매하는 ‘곡물수분측정기’ 기계에 쌀알을 넣고 수분을 측정하는 것이다.
 
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분함유량이 16% 정도 일 때가 밥 맛이 가장 좋을 수 있는 이상적인 상태라고 한다. 20년 전 국내순수기술로 개발한 이 제품은 일본 수입제품에 밀려 10%에 불과했던 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50%까지 끌어올릴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.
 
곡물의 수분 함유량에 따라 맛은 물론 저장ㆍ보관 방법도 달라지는데 수입 제품과 비교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최상의 맛을 유지시켜주고 저장보관 비용절감 효과를 높인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 
과거에는 농가나 밥솥전문업체 등에서 대부분 사용해왔으나 최근 즉석도정기를 사용하는 외식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명확한 기준치가 필요해졌다.
 
외식업 운영자가 도정 전문가는 될 수 없기 때문에 갓 도정한 쌀의 수분을 체크한 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. 내외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‘곡물수분측정기’의 활용은 맛있는 쌀, 그리고 밥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다.

[ 도움말 : 월간 외식경영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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